‘왕과 사는 남자’ 600만 고지 눈앞… 3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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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600만 고지 눈앞… 3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 석권

스포츠동아 2026-02-23 09:23: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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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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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유해진, 박지훈을 필두로한 배우들의 묵직한 열연과 힘 있는 서사로 호평을 이끌어내며 2026년 최고 흥행작에 등극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3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3주차 주말인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141만 420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582만 8885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개봉 이후 단 한 차례도 주말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은 이 영화는 ‘극장가 절대 강자’로서의 저력을 입증하며 6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뒀다.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한 ‘왕과 사는 남자’는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장항준 감독의 섬세한 연출과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등 주연 배우들의 압도적인 연기력이 시너지를 내며 관객들 사이에서 뜨거운 입소문이 퍼지는 중이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작품에 대해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고 있다. “잊어서는 안 될 역사를 아름다운 작품으로 남겨준 감독과 배우들에게 감사하다”, “단종 역을 맡은 박지훈의 아련한 눈빛이 잊히지 않는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특히 “유해진의 연기가 서사에 엄청난 힘을 불어넣어 함께 웃고 울며 몰입했다”거나 “후반부로 갈수록 감정이 폭발해 여운이 길게 남는다”며 재관람 의사를 밝히는 관객도 줄을 잇고 있다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만족도 또한 높다. “오랜만에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였다”, “이미 아는 역사임에도 불구하고 후반부에 눈물을 참을 수 없었다”는 평이 이어지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흥행 기세를 보여준다.

개봉 4주 차에 접어들었음에도 독보적인 예매율과 실관람객들의 높은 평점을 유지하고 있는 ‘왕과 사는 남자’는 당분간 극장가 흥행 독주를 이어갈 전망이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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