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종석과 이준혁이 세계관을 공유하는 ‘이섭의 연애’, ‘태연한 거짓말’ 출연을 확정했다.
23일 소속사 에이스팩토리에 따르면 이종섭과 이준혁은 ‘이섭의 연애’, ‘태연한 거짓말’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이섭의 연애’는 아무것도 하기 싫은 태이섭과 어떻게든 해내야 하는 강민경의 대환장 오피스 로맨스다. 모든 것에 완벽하지만 연애만은 서투른 재벌 3세 주인공 태이섭과 TK 그룹 비밀 병기로 불리는 완벽한 주인공 강민경의 이야기다. 김언희 작가의 동명의 웹소설이 원작이다.
이종석은 남자 주인공 태이섭 역을 맡아 ‘로맨스는 별책부록’ 이후 약 7년 만에 로맨스 장르로 돌아온다. 여자 주인공은 아직 미정이다.
‘이섭의 연애’와 세계관을 공유하는 김언희 작가의 또 다른 작품 ‘태연한 거짓말’도 드라마화 된다. 주인공은 같은 소속사 배우 이준혁이 확정됐다.
‘태연한 거짓말’은 재벌가 완벽한 남자로 손꼽히는 TK그룹 태시환 회장의 외손자 태준섭과 그의 앞에 나타난 카피라이터 연우경이 TK그룹 후계자 경쟁에 휘말리며 시작되는 로맨스 작품으로, 이준혁은 태준섭을 연기한다.
‘이섭의 연애’와 ‘태연한 거짓말’은 ‘TK 그룹’과 태이섭 태준섭의 사촌 관계가 연결되어 세계관을 공유한다. 이종석과 이준혁은 각 작품을 통해 오피스 로맨스와 후계 자리를 놓고 대립각을 세우는 브로맨스까지 예고해 기대감을 높힌다.
제작은 ‘선재 업고 튀어’, ‘김비서가 왜 그럴까’ 등 다수의 로맨스 작품을 선보여 온 ‘본팩토리’와 ‘비밀의 숲’ 시리즈를 제작한 ‘에이스팩토리’ 그리고 ‘에이맨미디어’가 함께한다.
두 작품은 동시 제작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연내 제작에 돌입할 예정이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