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통상 '지오지아', 앰버서더로 주우재 발탁…비즈니스 캐주얼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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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통상 '지오지아', 앰버서더로 주우재 발탁…비즈니스 캐주얼 강화

이데일리 2026-02-23 08:41: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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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신성통상(005390)은 자사 남성복 브랜드 ‘지오지아’가 방송인 주우재를 앰버서더로 선정하고, 2026년 봄·여름(SS) 캠페인 ‘오운 더 밸런스’(OWN THE BALANCE)를 공개한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신성통상


최근 지오지아는 30년 수트 브랜드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비즈니스 캐주얼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올해 지오지아가 내세우는 키워드는 ‘균형’이다. 일과 일상 모두에서 착용 가능한 비즈니스 캐주얼 스타일을 강화한다.

주우재는 스마트한 이미지와 위트 있는 캐릭터, 방송과 패션 활동을 통해 검증된 스타일 감각으로, 2040 직장인 남성들의 라이프스타일과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지오지아는 주우재의 인지도와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영향력을 바탕으로 수트에 머물지 않고 트렌디한 캐주얼까지 아우르는 브랜드로 인식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SS 시즌의 주요 제품은 크리즈(Crease) 소재 셋업과 셔츠다. 단품과 셋업 모두 활용 가능하도록 설계해 실용성을 높였다. 비즈니스와 일상의 경계를 허무는 이지 라인, 트렌디한 캐주얼을 제안하는 엣지 라인, 일상복 중심의 에센스 라인 등 3대 라인을 선보인다.

또한 30년 정장 노하우가 집약된 대표 ‘미라클 슈트’를 비롯해 ‘미라클 팬츠’, ‘미라클 셔츠’ 등 스테디셀러 라인도 함께 전개한다.

지오지아 관계자는 “지오지아가 주우재와 함께 제안하는 비즈니스 캐주얼은 수트 헤리티지 위에 현대 남성의 라이프스타일을 더한 것”이라며 “정장을 넘어 일과 일상 전반을 아우르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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