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대사관, 美 공격 가능성에 "항공편 있을때 출국 권고"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이란대사관, 美 공격 가능성에 "항공편 있을때 출국 권고"

이데일리 2026-02-23 08:41:23 신고

3줄요약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미국의 이란 공격 가능성이 고조되는 가운데, 주이란대한민국대사관은 “가용한 항공편이 운행되고 있을 때 출국을 권고한다”고 공지했다.

23일 외교가에 따르면 주이란대사관은 22일 홈페이지에 올린 ‘미국의 대이란 공격 가능성 관련 안전 공지’에서 “현지 상황이 급격히 악화하면 민간 항공편 이용이 중단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대사관은 “우리 정부는 이란 전 지역에 대해 여행경보 제3단계(출국권고) 적색경보를 발령 중”이라며 “이란 내 체류중인 국민들은 긴요한 용무가 아닌 경우 신속히 출국하고, 여행을 예정하고 있는 국민들은 여행을 취소·연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최근 언론에서는 미국의 대이란 공격 가능성 및 이란의 보복 경고 등으로 인해 역내 긴장이 급격히 고조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다”며 ”가용한 항공편이 운행되고 있을 때 출국할 것을 권고한다”고 덧붙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20일(현지시간) 이란에 대한 제한적 공격에 대해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고려 중이라고 말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 핵 프로그램에 대한 합의가 안 된다면 “정말 나쁜 일들이 벌어질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