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데칼코마니' 친언니 미모 어떻기에…"학교에서도 난 그냥 '언니 동생'으로 불려" (요정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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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 '데칼코마니' 친언니 미모 어떻기에…"학교에서도 난 그냥 '언니 동생'으로 불려" (요정재형)

엑스포츠뉴스 2026-02-23 08:34: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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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요정재형'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한지민이 자신과 똑닮은 미모의 친언니 이야기를 꺼냈다.

22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지민이가 딱 그때부터 타락했구나..?' 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정재형은 한지민의 중·고등학생 동창이 작성한 한지민의 일화를 언급하면서 "중학교 친구들이 써 놓은 글들을 보면, 다 응원하고 싶은 마음에서 쓴 글 같다"며 "너무 모범생이고 예뻐서 노는 언니들이 루머를 만들고 싶어했다는 이야기가 있다"고 말했다.

유튜브 '요정재형'

또 체육 시간에 더 활발히 활동했다는 이야기에 "운동을 좋아해서, 체력장도 특급이었다"고 인정했다.

이어 "우리 학교가 원래는 여학교였는데, 중학교 3학년 때 남녀공학이 됐다. 합반은 아니고 남학생들과 같은 건물을 쓰게 됐다"고 얘기했다. 

유튜브 '요정재형'

이에 정재형은 "어릴 때부터 얼굴로 유명했을 것 같다"며 한지민의 인기 여부를 물었고, 한지민은 "그렇지 않았다. 그때는 친언니가 정말 유명했다"면서 2살 터울의 친언니 한상민 씨를 언급했다.

한지민은 "그때 나는 '한상민 동생', '한상민의 깐깐한 동생'으로 유명했다. 언니한테 전화가 오면 잘 안 바꿔주고, '너무 늦은 시간에 전화한 거 아니냐'면서 언니를 단속했었다. 언니가 친구도 인기도 더 많았는데 엄마는 잔소리를 안하시더라. 그래서 내가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유튜브 '요정재형'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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