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한화, 노시환과 11년간 '총액 최대 307억' 비FA 다년 계약…역대 최고 대우 도장 '쾅'→"한국시리즈 우승 위해 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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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한화, 노시환과 11년간 '총액 최대 307억' 비FA 다년 계약…역대 최고 대우 도장 '쾅'→"한국시리즈 우승 위해 뛰겠다"

엑스포츠뉴스 2026-02-23 08:27: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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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구단은 '지난 22일 팀의 간판타자 노시환과 비FA 다년계약을 맺었다'고 23일 발표했다. 계약 조건은 2027시즌부터 2037시즌까지 계약기간 11년에 옵션 포함 총액 307억원으로, 이는 FA 계약과 비FA 다년계약을 통틀어 KBO리그 역대 최장기이자 최대 규모 계약이다. 노시환과의 비FA 다년계약은 한화 이글스의 올 겨울 스토브리그 최대 과제이자 KBO리그 초대형 관심사였ek. 한화 구단은 지난달 21일 2026시즌 연봉 재계약 대상 선수들과 계약을 마쳤다고 공식 발표한 뒤 가장 눈길을 끌었던 노시환과의 연봉 액수를 10억원에 책정했음을 알렸다. 안전장치를 확보한 뒤 한 달 만에 KBO리그 초대형 계약을 알렸다. 한화 이글스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한화 이글스가 드디어 노시환과 비FA 다년계약을 체결했다.

옵션 포함 11년간 총액 307억원이라는 엄청난 기간과 액수의 계약을 완성했다.

한화 구단은 "지난 22일 팀의 간판타자 노시환과 비FA 다년계약을 맺었다"고 23일 발표했다.

계약 조건은 2027시즌부터 2037시즌까지 계약기간 11년에 옵션 포함 총액 307억원으로, 이는 FA 계약과 비FA 다년계약을 통틀어 KBO리그 역대 최장기이자 최대 규모 계약이다.

노시환과의 비FA 다년계약은 한화 이글스의 올 겨울 스토브리그 최대 과제이자 KBO리그 초대형 관심사였다.

한화 구단은 지난달 21일 2026시즌 연봉 재계약 대상 선수들과 계약을 마쳤다고 공식 발표한 뒤 가장 눈길을 끌었던 노시환과의 연봉 액수를 10억원에 책정했음을 알렸다.

한화 구단은 '지난 22일 팀의 간판타자 노시환과 비FA 다년계약을 맺었다'고 23일 발표했다. 계약 조건은 2027시즌부터 2037시즌까지 계약기간 11년에 옵션 포함 총액 307억원으로, 이는 FA 계약과 비FA 다년계약을 통틀어 KBO리그 역대 최장기이자 최대 규모 계약이다. 노시환과의 비FA 다년계약은 한화 이글스의 올 겨울 스토브리그 최대 과제이자 KBO리그 초대형 관심사였ek. 한화 구단은 지난달 21일 2026시즌 연봉 재계약 대상 선수들과 계약을 마쳤다고 공식 발표한 뒤 가장 눈길을 끌었던 노시환과의 연봉 액수를 10억원에 책정했음을 알렸다. 안전장치를 확보한 뒤 한 달 만에 KBO리그 초대형 계약을 알렸다. 엑스포츠뉴스DB

이에 따라 노시환은 지난해 3억3000만원에서 6억7000만원이 인상됐다. 이는 팀 내 최고 인상률(약 203%)이자 최대 인상액이었다.

2026시즌 연봉이 10억원인 노시환을 영입하려는 다른 구단들은 만만치 않은 보상금을 내줘야 하는 상황을 만들었다. 만약 한화가 A등급인 노시환의 보상으로 보상금 300%를 택한다면 무려 30억원을 받을 수 있다. 이미 150억원 이상의 몸값이 예상되는 가운데 보상금까지 포함하면 최소 180억원 이상이 필요하다는 계산까지 나온다. 시장이 과열된다면 보상금 200%를 택하더라도 180억원 규모 금액 투자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일종의 안전장치를 마련해 놓은 뒤 계속 비FA 다년 계약 협상을 이어나간 양측은 3월이 되기 전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

한화 구단은 "이에 더해 2026시즌 종료 후 포스팅을 통해 메이저리그에 진출할 수 있도록 하는 조항을 추가해 선수의 동기부여도 이끌어낼 수 있게 했다"고 알렸다.

"해외 진출은 메이저리그에 국한하되 포스팅을 통해 복귀 시에도 한화 이글스의 프랜차이즈로 남을 수 있도록 상호 합의하며 계약 조건을 추가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노시환은 데뷔 시즌인 2019시즌 1군 91경기 출전으로 경험을 쌓은 뒤 2020시즌 106경기에 출전해 데뷔 첫 두 자릿수 홈런(12홈런)을 때렸다. 노시환은 2021시즌 18홈런으로 1군 무대에서 통할 만한 잠재력을 곧바로 선보였다. 

한화 구단은 '지난 22일 팀의 간판타자 노시환과 비FA 다년계약을 맺었다'고 23일 발표했다. 계약 조건은 2027시즌부터 2037시즌까지 계약기간 11년에 옵션 포함 총액 307억원으로, 이는 FA 계약과 비FA 다년계약을 통틀어 KBO리그 역대 최장기이자 최대 규모 계약이다. 노시환과의 비FA 다년계약은 한화 이글스의 올 겨울 스토브리그 최대 과제이자 KBO리그 초대형 관심사였ek. 한화 구단은 지난달 21일 2026시즌 연봉 재계약 대상 선수들과 계약을 마쳤다고 공식 발표한 뒤 가장 눈길을 끌었던 노시환과의 연봉 액수를 10억원에 책정했음을 알렸다. 안전장치를 확보한 뒤 한 달 만에 KBO리그 초대형 계약을 알렸다. 한화 이글스

노시환은 2022시즌 6홈런, 59타점으로 다소 흐름이 꺾였지만, 2023시즌 타율 0.298, 31홈런, 101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929로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냈다. 기세를 탄 노시환은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통해 병역 면제 혜택을 받았다.

2024시즌 24홈런을 날린 노시환은 2025시즌에는 데뷔 후 처음으로 전 경기 출전과 함께 타율 0.260, 140안타, 32홈런, 101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912로 팀 정규시즌 2위와 한국시리즈 준우승에 힘을 보탰다. 

손혁 한화 이글스 단장은 "노시환은 144경기 출장을 목표로 하는 모범적인 선수로, 팀은 물론 리그를 대표하는 우타 거포로 성장했다"며 "구단은 선수의 목표를 존중하되 팀의 프랜차이즈 스타로 대우할 수 있는 다양한 안을 고민한 결과 이번 계약이 성사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노시환이 앞으로 장종훈-김태균의 뒤를 이어 한화이글스를 상징하는 타자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화 구단은 '지난 22일 팀의 간판타자 노시환과 비FA 다년계약을 맺었다'고 23일 발표했다. 계약 조건은 2027시즌부터 2037시즌까지 계약기간 11년에 옵션 포함 총액 307억원으로, 이는 FA 계약과 비FA 다년계약을 통틀어 KBO리그 역대 최장기이자 최대 규모 계약이다. 노시환과의 비FA 다년계약은 한화 이글스의 올 겨울 스토브리그 최대 과제이자 KBO리그 초대형 관심사였ek. 한화 구단은 지난달 21일 2026시즌 연봉 재계약 대상 선수들과 계약을 마쳤다고 공식 발표한 뒤 가장 눈길을 끌었던 노시환과의 연봉 액수를 10억원에 책정했음을 알렸다. 안전장치를 확보한 뒤 한 달 만에 KBO리그 초대형 계약을 알렸다. 엑스포츠뉴스DB

손 단장은 샐러리캡에 대한 우려에 대해선 "그건 실무진들과 잘 논의하고 있다. 전략적으로 현 시점에서 이렇다 저렇다 말씀드리긴 어려운 부분이 있다"며 "덧붙인다면 사실 노시환 선수와 3번 정도의 FA 계약을 한다고 생각했을 때 지금 장기로 계약하는 것이 여러모로 훨씬 더 좋은 계약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실무인 전체가 생각을 공유한 부분이었다"고 했다.

메이저리그 포스팅 조항을 두고는 "선수의 동기부여를 생각했다. 선수라면 누구나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는 꿈을 가지고 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노시환 선수가 메이저리거로 이름을 떨친다면 한화이글스의 팬들과 한화인들 모두 노시환을 보면서 자부심을 갖게 되지 않을까 하는 부분도 고려했다"고 밝혔다.

노시환은 계약 후 "내 가치를 높이 평가해주시며 역사적인 계약을 해주신 구단에 감사드린다"며 "팬들의 응원 덕에 지금의 노시환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이번 계약에도 팬들의 힘이 큰 영향을 끼쳤다. 팬들께 감사하다는 말을 꼭 하고 싶다"고 말했다."고 말했다.

한화 구단은 '지난 22일 팀의 간판타자 노시환과 비FA 다년계약을 맺었다'고 23일 발표했다. 계약 조건은 2027시즌부터 2037시즌까지 계약기간 11년에 옵션 포함 총액 307억원으로, 이는 FA 계약과 비FA 다년계약을 통틀어 KBO리그 역대 최장기이자 최대 규모 계약이다. 노시환과의 비FA 다년계약은 한화 이글스의 올 겨울 스토브리그 최대 과제이자 KBO리그 초대형 관심사였ek. 한화 구단은 지난달 21일 2026시즌 연봉 재계약 대상 선수들과 계약을 마쳤다고 공식 발표한 뒤 가장 눈길을 끌었던 노시환과의 연봉 액수를 10억원에 책정했음을 알렸다. 안전장치를 확보한 뒤 한 달 만에 KBO리그 초대형 계약을 알렸다. 엑스포츠뉴스DB

이어 "앞으로 더욱 프랜차이즈 선수라는 책임감을 갖고 한화 이글스가 명문 구단으로 자리잡는 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장 2026년에는 감독님, 코치님들, 선후배들과 함께 한국시리즈 우승이라는 목표를 향해 열심히 뛰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노시환은 지난달 23일 호주 멜버른으로 팀의 스프링캠프 출국을 알두고 취재진과 만난 뒤 "아직 다년계약 얘기를 계속하고 있다. 지금 계속 잘 얘기 중이고, 연봉 계약도 잘했다. 빠른 시일 내 좋은 소식을 들려드릴 수 있도록 더 빠르게 잘 얘기해 보겠다"고 긍정적으로 답했다.

실제 딱 한 달 만에 구단과의 협상을 진행해 KBO리그 역대 최고 수준의 계약이면서 한화 팬들도 기뻐할 수 있는 사이닝을 완성했다.

한화는 노시환과의 초대형 계약 사인 이전 올겨울 FA 시장에서 강백호와 4년 최대 총액 100억원에 합의해서 영입했다. 외국인 타자도 과거 팀에서 뛰었던 요나단 페라자를 재영입해 변화를 줬다. 

한화 구단은 '지난 22일 팀의 간판타자 노시환과 비FA 다년계약을 맺었다'고 23일 발표했다. 계약 조건은 2027시즌부터 2037시즌까지 계약기간 11년에 옵션 포함 총액 307억원으로, 이는 FA 계약과 비FA 다년계약을 통틀어 KBO리그 역대 최장기이자 최대 규모 계약이다. 노시환과의 비FA 다년계약은 한화 이글스의 올 겨울 스토브리그 최대 과제이자 KBO리그 초대형 관심사였ek. 한화 구단은 지난달 21일 2026시즌 연봉 재계약 대상 선수들과 계약을 마쳤다고 공식 발표한 뒤 가장 눈길을 끌었던 노시환과의 연봉 액수를 10억원에 책정했음을 알렸다. 안전장치를 확보한 뒤 한 달 만에 KBO리그 초대형 계약을 알렸다. 엑스포츠뉴스DB

노시환은 지난달 "나도 좋은 타자들이 합류해 든든함을 느낀다. 나와 시너지 효과를 잘 낼 듯한 느낌이 든다. 김경문 감독님도 타격에서 화끈한 야구를 원하신다고 했는데 나도 기대가 크다”고 힘줘 말했다.

이제 노시환까지 비FA 다년 계약 사인을 완성하면서 한화의 상징인 '다이너마이트 타선' 재현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사진=한화 이글스 / 엑스포츠뉴스DB

 


김현기 기자 spitfir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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