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 경북지역 관광지에 30명이 넘는 단체 여행객을 유치한 여행사 등에 버스 임차비를 지원한다.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 이하 공사)는 올해 30인 이상 단체여행객을 유치해 경북도 관광지와 지역 축제장, 전통시장 등을 방문할 경우 버스 임차비를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단체관광 활성화 사업으로 단체여행객 유치 확대를 통한 도내 우수 관광지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버스타고 경북관광’ 사업을 시행한다.
지원은 기관, 일반 단체, 여행사를 대상으로 하며, 버스 임차비는 △경북·대구권 60만 원 △수도권(서울·인천·경기) 80만 원 △기타 지역 70만 원으로 출발지역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다만 여행지역 내에서 숙박비․식비․입장료 등 30만 원 이상을 소비함과 동시에 여행 참여자 전원 여행자보험에 가입해야만 한다.
지원신청은 3월 9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네이버폼)으로 신청서를 접수하며, 여행기간은 3월 13일부터 5월 31일까지다.
접수는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여행이 끝난 뒤 공사 홈페이지 알림글에 첨부된 지원금 신청서를 내려받아 증빙자료와 함께 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공사 김남일 사장은 “관광지 방문과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단체여행이 늘어날수록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며 “이번 지원사업을 계기로 경북의 다양한 축제장과 전통시장 등 경북의 현장 콘텐츠를 더 많은 분이 찾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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