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tvN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가 23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8시로 편성을 변경한다. 31회에서는 설을 맞아 이유리, 이대호, 정호영, 황치열에 이어 다섯 번째 설친구로 김승수가 등장해 한층 풍성한 하루를 꾸민다.
특히 김승수는 지난 출연 이후 박세리와의 결혼설, 열애설 등 가짜 뉴스에 휩싸였던 인물. 이번 방송은 논란 이후 두 사람의 첫 재회로 관심이 쏠린다.
이날 설친구들은 양평 전원 하우스에 모여 정호영 셰프의 파김치 매콤 갈비찜, 박세리의 겉절이, 이대호의 명랑 떡국 등 푸짐한 한 상을 완성한다. 이대호의 ‘대호 만두’는 압도적인 크기로 모두를 놀라게 하고, 황치열은 “이런 만두는 처음”이라며 감탄을 터뜨린다. 남은 재료로 만든 이색 튀김과 삼색 인절미까지 더해져 명절 분위기를 제대로 살린다.
사진제공|tvN
전원 하우스에 도착한 김승수는 “정말 죄송합니다”라며 박세리에게 석고대죄한다. 설친구들의 짓궂은 질문 공세 속 그는 화제를 모았던 “애기야” 발언의 진실을 직접 밝힌다. 박세리 역시 당시 심경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박세리는 가짜 뉴스 유포에 대해 “다 찾아낼 것”이라며 엄중 경고를 날리는 한편, “진짜 남자 친구가 생기면 공개하겠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정호영 셰프가 힘들었던 유학 시절을 떠올리며 눈물을 보인다. 출연진 모두가 자신의 힘들었던 순간을 고백하며 서로를 위로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남겨서 뭐하게’는 “음식은 남김없이, 인연과의 이야기는 남기자”를 모토로 한 먹방·토크 예능이다. 23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tvN STORY에서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