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변신' 김태리, 눈물→첫 수업 후…"즐겁지 않았다" 고백 (방과후 태리쌤)[전일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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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변신' 김태리, 눈물→첫 수업 후…"즐겁지 않았다" 고백 (방과후 태리쌤)[전일야화]

엑스포츠뉴스 2026-02-23 07:20: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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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방과후 태리쌤'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방과후 연극반 선생님으로 변신한 김태리가 첫 수업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22일 tvN '방과후 태리쌤'에는 방과후 연극반 선생님으로서 초등학생 아이들을 가르치게 된 김태리의 고군분투가 담긴 첫 수업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교생 18명, 2025년도 신입생 0명으로 폐교 위기에 놓인 문경의 한 초등학교의 연극 선생님으로 변신한 김태리의 첫 수업 현장이 공개됐다. 

사진= tvN '방과후 태리쌤'

난생 처음으로 하는 수업을 앞두고, 쏟아지는 부담감에 결국 눈물을 보이며 "걷잡을 수 없이 불안감이 커지며 마음이 너무 복잡해지며 눈물이 멈추지 않았다"고 밝힌 김태리는 금방 안정을 되찾고 컴퓨터 앞에 앉았다.

수업에서 사용할 대본을 술술 적으며, 눈물이 흐를 정도로 쌓였던 김태리의 부담감은 점차 설렘으로 바뀌어갔다. 김태리는 "여러 선배님들과 저만의 인터뷰를 하고 다녔다"고 사전 미팅에서부터 열정을 드러내는가 하면, 안무가 선생님을 직접 만나 안무를 배우며 아이들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 tvN '방과후 태리쌤'

그렇게 첫 수업을 나선 김태리. "할 수 있다!"라고 외치며 첫 수업으로 향한 김태리는 긴장감 넘치는 모습과는 달리, 막상 아이들을 만나자 텐션을 끌어올리며 첫 수업인 1인극을 선보였다.

김태리는 1인극에 이어 아이들과 함께 모여 재미있는 연극 수업을 마치고, 아이들의 후기를 듣고자 자리에 앉았다. 아이들은 "오늘 선생님이 첫 번째 수업인데 너무 잘 가르쳐주신 것 같다", "저희가 첫 제자 맞냐" 등 다정한 태리쌤의 모습에 푹 빠진 듯 만족감을 드러냈다.

사진= tvN '방과후 태리쌤'

그렇게 수업을 마친 후 홀로 교실에 남은 김태리. 정적만이 남은 연극반 교실에서 김태리는 수업을 마친 심경을 털어놓기 시작했다.

김태리는 "내가 예상한 것보다 수업이 그냥저냥 잘 돌아갔고, 제가 짜온 수업 계획서도 전부를 다 했다. 친구들도 '안녕히 계세요' 하면서 잘 갔는데, 저는 너무 허하더라"고 고백했다.

사진= tvN '방과후 태리쌤'

김태리는 "(수업이) 너무 불만족스럽고, 찝찝했다. '이게 뭘까?' 하면서 이렇게 가면 안 될 것 같은 기분이 계속 들었다"며 연극반 시작 전 각오를 회상했다.

"즐겁게 하자"가 연극반 선생님으로서의 모토였던 김태리. 김태리는 "'제가 즐거워야 아이들도 즐거울 것 같다'고 생각했다. 근데 즐겁지 않았다"며 아쉬웠던 첫날 수업을 되돌아봤다.

사진= tvN '방과후 태리쌤'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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