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8시에 기상. 어제 아파 뒤질거같던 몸이 너무 가벼움 아침부터 록주를 조지는걸 기약하며 대원릉지구, 월지로 관광가기러함
월지 사진인데 오늘 날씨가 좋아서 폰으로 찍어도 괜찮게 나와서 만족하면서 한 1시간 걸은듯?
마지막으로 천마총 등등 싸악 둘러보고 게스트하우스 옆에있던 블루리본 5개짜리 짬뽕 먹으러 출발
튀김류는 지리더라 가지만두 개 씹 강추 / 서프라이즈로 놀러오신 아버지 협찬으로 돈아낌 ㅅㅅ
여긴 카페노경보차라파 라는곳인데 ㄱㅊ음 바이크 타고가기엔 길이 협소하고 차가 많이다녀서..맘에들면 한번 가보셈
경주 위에 유우우명 옥산서원 한번 싹 들려주고
여긴 경주 양동마을인데 조오오온나 넓고 산책할만함
여기까지 역사 탐방을 마치고.. 포항으러 존나 쏨 약 65kmh
주인을 잘못만나 얼굴이 노래진 커브쨩 니탓이다 내 눈에 띄지 말던가 ㅋ
포항 일본가옥거리? 였는데 이쁘긴한데 볼게없었음
울릉도로 출발 준비 완
아 근데 윈드스크린 볼트 진동때문에 자꾸 풀려서 덜덜거림 ㅅㅂㅋㅋㅋㅋㅋ 저거 맞는 복스알 안가져와서 몽키로 담배필때마다 쪼아주는데 개 거슬리노.. 2일찬데 클났다
3줄 요약
1. 경주 ㄱㅊ음 라이딩하기 좋음
2. 바이크+역사 컨셉은 경치가 좋아도 콜라보가 힘듦, 안하는덴 이유있음
3. 저거 풀리는거 어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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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스압
설레는 배를 타고 설마 저게 내 부고장이 되는건 아니겠지란 생각을 하면서 찍은 사진임. 울릉도 추천 비법은 11시 배 타고 소주 한병 원샷 때리고 바로자면 됨
내리기 전에 바다색이 이뻐서.. 근데 6시부터 조식먹으라고 4번 방송하는건 선넘지않냐
내리자말자 와! 하면서 이쁘다 생각하면서 바람이..좀 부노..생각함 이게 오늘 모든 컨텐츠 박살 길이라는 것도 모르고 행남 해안 산택로 뱔을 땜
울릉도 최고 파도 7m로 해안산책로는 “통제”당해버림
아니 7미터가 얼마나 높으면 높다고 여길통제하노 ;;
저기 저 파도 바로 위가 산책로임
그만 알아보도록하자.
참고로 해군장교출신 친구가 7m면 배도 안뜬다더라 뒤질뻔했네 ㅋㅋ
에이 관음도 다리는 ㄱㅊ겠지 하며 먼길을 떠나는데
떡하니 “통제” 두 글자 박혀있더라 ㅋㅋ 이때가 아침 9시임 ㅋㅋ
통제 할만한거같기도 이젠ㅋㅋㅋㅋ
하 ㅁ ㅓ하지 시발…이러다가
저번에 봐둔 웅포 야영장(노지임)
오늘 여기서 야영해볼까? 생각하면서 짐을 풀고있는데
어어 오지마라..
갑자기 하늘 조온나 어두워지면서 메인 세워둔 커브가 덜컹거리길래 아 여기서 야영하면 텐트랑같이 다시 태초마을 까지 가겠다 싶어서 다 접고 다시 무지성 시간 보내기 울릉도 한바퀴를 돌기 시작함
가면서 오늘 인서타에 올려줄 갬성샷 함 찍어주고
울릉도 해안도로는 진짜 강원도쪽보다 괜찮은듯 그냥 웃음밖에 안나옴
사진한장 없는데 여기 눈안녹고 와인딩 코스마냥 꾸불꾸불함
그 거북바위라는 곳인데 갈라진 콘크리트 틈으로 물이 올라옴ㅋㅋㅋ
파워레인저 뒤돌아 걸어나가는 신처럼 찍고싶었건만..아숩게 실퍄
아니 진짜 저 파도 올라간게 내 키만하더라니까?
워터파크 개장한거마냥 물도 밑에서 찌익 쌈 ㅋㅋㅋㅋㅋ 보고 존나 웃다가 물 커브앞까지 오길래 바로 도망감
Amy………..
내일은 못간 산책로랑 전망대 록주 뛰고 나리분지로 간다.
숙소는 7만원짜리 연박해서 13정도 줌
오늘 저녁 오징어 회 다 뒤졌다 ㅋㅋㅋ
근데 님들 여기 밥 한그릇 기본 가격이 2만원임 나 강원도에선 땅파먹고 노숙하면서 살아야할듯? 역시 대한민국 최고 물가 지역 울릉도 지금도 5000원짜리 아메리카노 존나 아껴먹으면서 글쓰는 중임
풀리는 나사는 짐 다뒤지니까 12mm 복스알 나와서 쪼아놨음 포항가면 록타이트 발라볼게유 ㄱㅅㄱㅅ
저녁 오징어 회로 돌아오겠음
3줄 요약
1. 바람 존나 많이 붐, 1차선에서 2차선으로 날아갔다가 다시 1차선으로 옴
2. 울릉듀 해안도로는 함박웃음 나올만큼 이쁨
3. 물가는 맘편하게 여긴 미국이라 달러로 계산한다 생각하면 정신승리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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