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공개열애 중인 유선호가 여자친구 신은수만 언급되면 당황했다.
22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김종민, 문세윤, 이준, 딘딘, 유선호의 포항 여행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기상송으로 럼블피쉬의 '으라차차'가 플레이되자마자 기상 미션 장소로 달려갔다.
멤버들은 기상미션으로 차량선택 복불복을 하게 됐다. 목적지가 다른 차량을 각각 선택하는데 두 대는 맛집, 세 대는 뷰 맛집으로 가게 된다고.
멤버들 앞에는 미니버스, 온천 사장님 차, 조명팀 차, 연출팀 차, 으라차차 주종현PD가 대기하고 있었다.
가장 먼저 미션 장소에 도착한 문세윤은 미니버스 안에서 검은 점퍼를 입고 앉아 있는 스태프들을 보더니 "용역 회사야?"라고 말하며 웃었다.
김종민은 연출 팀 차에 등산 장비가 있는 것을 보고 "안 꼬더라. 하려는 거는 안 꼬더라"라며 연출 팀 차가 뷰 맛집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문세윤이 미니버스를 선택한 가운데 2등으로 도착한 딘딘은 연출팀 차와 조명팀 차 사이에서 고민한 뒤 조명 팀 차를 선택했다.
조명팀 차에 올라탄 딘딘은 다시 내려 연출팀 차로 환승, 연출팀 차에 있는 등산 장비를 두고 "이거 안 꼬면 다 꼬아버릴 거야"라고 말했다.
이어 김종민, 유선호, 이준이 차례로 으라차차 주종현PD, 조명팀 차, 온천 사장님 차를 탔다.
멤버들은 각자 선택한 차를 타고 움직였고 맛집 주인공은 유선호와 문세윤으로 드러났다.
그 시각 김종민, 이준, 딘딘은 다시 베이스캠프로 돌아왔는데 주종현PD는 뷰 맛집이 내연산이라고 알려줬다.
내연산은 왕복 등산시간이 두 시간이 넘는 코스를 자랑, 계단 지옥까지 겸비하고 있는 산이었다. 주종현PD는 소금강 전망대를 목표로 간다고 설명했다.
딘딘은 "왜 이렇게 등산이 싫을까. 난 이 풍경에 내 발을 딛고 싶지 않다"고 투덜대면서 산을 올랐다.
맛집으로 들어간 문세윤과 유선호는 모리국수를 먹었다. 문세윤은 최근 신은수와 공개열애 중인 유선호를 향해 "요즘에 뭐해?"라고 의도가 다분한 질문을 던졌다.
유선호는 당황한 얼굴로 "밥이 안 넘어간다"면서 회피했다.
문세윤과 유선호는 등산 중인 3인방에게 연락해 약을 올렸다. 딘딘은 유선호가 "형 한 마디 해줘"라고 말하자 "선호는 빨리 집에 가는 게 맞지"라고 공개열애로 받아쳤다.
유선호는 딘딘 말이 끝나기 무섭게 통화를 종료해 버렸다. 딘딘은 "어딜 건방지게 어딜 약올리려고"라고 만족스러워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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