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적인 골든골’ 미국, 캐나다 제압 ‘46년 만에 아이스하키 金’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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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적인 골든골’ 미국, 캐나다 제압 ‘46년 만에 아이스하키 金’ [올림픽]

스포츠동아 2026-02-23 06:36: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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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아이스하키 대표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미국 아이스하키 대표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골든골이 승부를 갈랐다’ 미국 남자 아이스하키가 ‘라이벌’ 캐나다를 극적으로 꺾으며, 무려 46년 만에 다시 동계올림픽 정상에 올랐다.

미국은 23일(이하 한국시각) 이탈리아 밀라노에 위치한 산타줄리아 아레나에서 캐나다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남자 아이스하키 결승전을 가졌다.

남자 아이스하키는 동계올림픽에서 가장 인기있는 종목. 이에 동계올림픽 폐막과 함께 전세계의 시선이 산타줄리아 아레나에 쏠렸다.

이날 미국은 라이벌 캐나다를 2-1로 제압하며, 지난 1980년 레이스 플래시드 대회 이후 무려 46년 만에 아이스하키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 미국은 북미 아이스하키리그(NHL)의 슈퍼스타가 참가하는 올림픽에서는 처음으로 정상에 올랐다. 통산 3번째 아이스하키 금메달.

미국은 경기 시작 6분 만에 맷 볼디의 선제골로 앞서 나갔으나, 2피리어드 막바지에 케일 머카에게 동점골을 내줬다. 라이벌다운 혈전.

이후 골든골로 진행된 연장전. 미국은 잭 휴스가 연장 1분 41초에 결승골을 터뜨리며 올림픽 우승을 확정 짓는데 성공했다.

이로써 미국은 여자부에 이어 남자부까지 이번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아이스하키 금메달을 석권했다.

반면 캐나다는 12년 만의 정상 탈환에 실패했다. 캐나다는 올림픽 아이스하키에서만 금메달 9개를 획득한 세계 최고의 팀이나 이날 경기에서는 아쉽게 패했다.

앞서 지난 2018년 평창와 2022년 베이징 대회에는 NHL 선수들이 참가하지 않아 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단과 핀란드가 정상에 올랐다.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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