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시와 서울시체육회는 3∼12월 세종문화회관 오픈스테이지에서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스포츠 인(in) 아트스테이션'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민의 일상 속 생활체육 참여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3년 도입된 사업으로 올해는 5개 종목, 972회 수업을 운영한다. 회차당 20명을 선착순 모집하고 고립·은둔 시민 5명을 별도 선정한다.
상반기와 여름 특강, 하반기로 운영 기간을 구분하며 신청은 각 기간이 시작하기 20일 전부터 세종예술아카데미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상반기 강습 신청은 이달 24일 시작된다.
수업 장소는 세종문화회관 2층 오픈스테이지이며 서울시체육회 회원종목단체에서 전문 자격을 갖춘 강사가 제공하는 수준 높은 강습을 무료로 들을 수 있다.
시는 내달 8일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에서 사전 행사 '보고·즐기고·참여하는 스포츠 인 아트스테이션'을 개최한다. 전문 지도자가 시범 공연을 선보이고, 시민 누구나 현장에서 바로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일일 강좌를 운영한다.
김명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스포츠 인 아트스테이션은 일상 가까운 공간에서 직장인 선호 종목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시민이 부담 없이 참여해 건강과 활력을 더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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