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앤스포츠=김태연 기자] SOOP의 스포츠 프로그램 ‘스포츠! SOOP!’이 2026년 새 시즌을 맞아 당구와 e-스포츠 최신 뉴스를 전한다.
‘스포츠! SOOP!’ 당구 파트는 오는 25일부터 재개된다. 지난해 국내 당구 대회는 물론 세계캐롬당구연맹(UMB) 주관 세계 대회를 생생하게 전달한 이 프로그램은, 2월 26일 독일 비어센에서 개막하는 세계3쿠션팀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새 시즌을 시작한다.
지난해 ‘스포츠! SOOP!’은 당구와 일본 프로야구를 병행 편성했으나, 올해는 일본 야구 대신 e-스포츠를 새롭게 편성해 당구와 함께 방송한다.
특히 기존에는 SOOP TV 채널에서만 방송됐던 ‘스포츠! SOOP!’이 올해부터는 SOOP 플랫폼으로 영역을 확대한다. 매주 월요일 오후 2시 SOOP 플랫폼을 통해 라이브로 진행되며, 스포츠 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할 예정이다. 또한, 매주 수요일 오후 4시에는 SOOP TV를 통해 녹화 방송된다.
23일 첫 방송되는 당구 파트에서는 취임 1주년을 맞은 대한당구연맹 서수길 집행부의 변화와 달라진 국내 당구 대회를 집중 조명한다. 이어 세계3쿠션팀선수권대회 프리뷰가 진행된다.
특히 팀선수권에서 유독 아쉬운 성적을 남겼던 조명우가 세 번째 팀선수권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주목된다. 또한, 팀선수권 데뷔를 앞둔 최완영이 조명우와 보여줄 호흡에도 관심이 쏠린다.
아울러 한국의 역대 팀선수권 성적과 최다 우승국 기록도 함께 짚어볼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에는 박서영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았으나 올해는 송희태 아나운서가 새롭게 진행을 맡아 프로그램에 변화를 준다. 진행자 교체와 함께 한층 생동감 있는 진행과 새로운 분위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SOOP TV 제공)
Copyright ⓒ 빌리어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