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 LPGA 혼다 타일랜드 단독 3위… 우승은 티띠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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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LPGA 혼다 타일랜드 단독 3위… 우승은 티띠꾼

한스경제 2026-02-22 17:55: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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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KLPGA 제공
김효주. /KLPGA 제공

| 서울=한스경제 박종민 기자 | 김효주(31)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총상금 180만달러)에서 단독 3위로 선전했다.

김효주는 22일 태국 촌부리의 시암 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2·6649야드)에서 펼쳐진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4개 낚아 4언더파 68타를 적어냈다. 최종 합계 22언더파 266타를 기록한 김효주는 단독 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투어 통산 8승째를 기대했지만, 목표 달성은 다음으로 미뤄야 했다. 

우승은 최종 합계 24언더파 264타를 기록한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지노 티띠꾼(태국)이 거머쥐었다. 우승 상금은 27만달러(약 3억9000만원).

티띠꾼은 지난해 11월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이후 3개월 만에 투어 8승째를 수확했다.

이소미는 최종 합계 21언더파 267타로 단독 4위를 차지했고, 최혜진은 18언더파 270타로 공동 8위에 포진했다. 김아림, 김세영, 유해란은 나란히 최종 합계 17언더파 271타를 기록해 공동 10위로 홀아웃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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