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22일 오후 2시 57분께 경남 거제시 고현동의 한 15층짜리 아파트 10층에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아파트 주민 20여명이 급히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소방 당국은 장비 21대, 인력 63명을 동원해 아파트 11층에 고립돼 있던 주민 1명을 구조하고 약 28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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