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22일 오후 1시 59분께 부산 강서구 송정동의 한 자동차 부품 생산 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철골 구조로 된 공장 내부에서 발생해 3시간 넘게 계속되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으나 검은 연기가 대량 확산해 부산시는 시민에게 안전에 주의해달라는 안내 문자 메시지를 발송했다.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오후 4시 16분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차 등 장비 68대와 소방대원 160여명을 투입해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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