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호중 장관은 22일 “산림청, 소방청, 경찰청, 경상남도, 함양군 등에서는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장비와 인력을 신속히 투입해 산불 진화에 총력을 기울여달라”고 긴급 지시했다.
윤 장관은 특히 “산불 영향이 우려되는 지역의 주민을 신속하게 대피시키고 선제적으로 방화선을 구축하는 등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우선적으로 조치하고, 야간산불 진화에 산불진화대 등 진화인력의 안전에도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지시했다.
전일 오후 9시 14분께 함양군 마천면 창원리에서 발생한 산불은 이날 오후 5시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 불로 이날 오전 4시께 산불 대응 1단계가 발령됐고 산불 현장 인근 마을 주민들에게는 대피령이 내려져 주민 32명이 마을 회관 등으로 대피했다. 산림청에 따르면 진화율은 48% 수준이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