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은 올해 30억원을 들여 단월면, 청운면, 양동면, 지평면, 용문면, 개군면 등을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추진한다.
22일 군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주택과 건물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비를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군은 에너지원에 따라 설치비의 최대 80%까지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태양광 357곳, 태양열 7곳, 지열 19곳 등 총 383곳이다.
사업비 30억원 가운데 7억원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한 공모에 선정돼 확보했다.
전진선 군수는 “이번 사업이 군민의 에너지 비용 절감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통해 에너지 자립률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에너지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은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이 사업을 통해 국비 61억원을 확보하고, 태양광 2천92곳(6,360kW), 태양열 19곳(498㎡), 지열 118곳(1,645kW) 등의 설치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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