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KBS '한국인의 밥상'
배우 최불암의 건강 상태가 좋지 않다는 소식이 방송을 통해 전해졌다.
배우 박은수는 지난 19일 방송한 MBN 예능 프로그램 ‘특종세상’에서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배우 임현식과 함께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박은수, 임현식, 최불암은 MBC 드라마 ‘전원일기’를 통해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사진=MBN
박은수는 "이제 몇 분 안 계신 선배님들도 다 돌아가시려 그러고 (몸도) 안 좋다"며 "지금 최불암 선배님도 안 좋다. 그런 걸 보면 이건 좀 어떻게 봐야 되나 싶다"고 털어놨다.
1940년생인 최불암은 지난해 14년간 진행해 온 KBS '한국인의 밥상'에서 하차했다. 당시 제작진은 하차 이유에 대해 "오랜 시간 함께해 온 밥상의 이야기를 이제 든든한 후배에게 물려주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고 설명한 바 있다.
한국인의 밥상은 지난해 4월부터 배우 최수종이 바톤을 이어받아 방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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