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경의선 폐선로 공원의 끝단에 위치한
용산선의 마지막 교차점을 보기 위해 효창공원으로 향했음
가는 길에 작은 감성카페도 있어서 찍어봄
끝단으로 갈 수록 허름한 건물들이 많이 보이더라
마지막 횡단보도를 건너니 건널목이 보였음
차단기까지 디테일하게 잘 구현해 두었네
이제 마지막 유개화차(?)를 지나면
이 산책로의 끝이 보이게 됨
숲길 사랑방이라는 이름이 쓰인 이 공간은
한때 작은 도서관으로 사용되었지만
지금은 완전히 그 모습을 없앤 것 같았음
하얀색 가림막을 끝으로
예전 모습을 보존한 용산선은 뚝 끊기게 됨
그 뒤로는 경의중앙선이 지상으로 올라가는
방음막이 둘러쌓여 있어
사실상 이 곳이 2026년 기준
우리가 볼 수 있는 용산선의 끝단이라고 봐야할 것 같있음
부동산 임장공부를 핑계로 떠난
용산선 출사는 여기까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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