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도 높은 급여 업무, 조기 교육 받으니 업무 부담이 확 줄었어요.”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2026년 화성오산 신규 공무원 동행온보딩 프로그램’을 운영, 신규 공무원 및 실무수습 중인 급여 업무 담당자 10명의 조기 업무 적응을 체계적으로 지원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규 공무원이 발령 직후 겪는 업무 부담을 완화, 급여 업무같이 난도가 높은 행정 실무에 대한 이해를 높여 조기 공직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청은 지역 내 학교 컴퓨터실을 활용한 소규모 대면·실습 중심 교육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자들의 학습효과를 높였다.
연수는 올해 신규 공무원 발령 즉시 시작됐으며 총 5회, 25시간과정으로 준비됐다.
프로그램은 나이스 급여 작업, 세금 및 보험료 신고, 연말정산, 연차수당 및 퇴직금 산정 등 급여 업무 전반을 실제 사례와 실습 중심으로 실시됐다.
또 강사의 강의와 함께 모든 과정에는 코칭멘토가 함께 참여해 신규 공무원의 실습을 밀착 지원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최연욱 주무관은 “급여 업무를 실제 화면으로 직접 실습하며 배울 수 있어 막연했던 업무에 대한 부담이 크게 줄었다”며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 중심이라 업무 자신감을 갖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인숙 교육장은 “동행온보딩 프로그램은 신규 공무원이 혼자 고민하지 않고 현장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지원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신규 공무원의 안정적인 공직 적응과 업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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