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 고급 소재 브랜드 ‘쏘내추럴’ 론칭…프리미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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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 고급 소재 브랜드 ‘쏘내추럴’ 론칭…프리미엄 강화

이데일리 2026-02-22 15:44: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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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GS리테일(007070)의 홈쇼핑 GS샵이 프리미엄 소재를 앞세운 자체 패션 브랜드 ‘쏘내추럴’을 선보이며 패션 포트폴리오 확장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사진=GS리테일)


쏘내추럴은 디자인 요소를 최소화하고 원단의 질감과 실루엣을 강조한 브랜드다. 소재 자체의 가치에 집중해 미니멀한 디자인과 자연스러운 착용감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간이 지나도 오래 입을 수 있는 웰메이드 아이템을 지향하는 것이 특징이다.

컬렉션은 소재에서 출발한다. 시즌별로 프리미엄 원단을 중심으로 상품을 전개하며 2월 실크를 시작으로 3월 트리아세테이트·코튼, 4월 린넨·텐셀 등 계절에 맞는 소재 라인업을 순차 선보일 계획이다. 해외 직수입 원단과 자체 개발 소재를 함께 활용해 품질 경쟁력을 높였고, 혼용율과 봉제 완성도도 강화했다.

상품 구성은 풀 코디네이션을 고려해 설계했다. 동일 소재와 톤온톤 색감으로 아이템을 구성해 단일 브랜드만으로도 스타일링이 가능하도록 했다. 블라우스·팬츠·재킷 등 의류는 물론 니트와 스카프 등 잡화까지 함께 선보인다.

첫 공개는 오는 28일 오전 GS샵 ‘더 컬렉션’ 방송을 통해 이뤄진다. 실크 블라우스, 팔라초 팬츠, 유러피안 재킷 등 실크 중심 컬렉션이 소개될 예정이다. 방송 중 카드 할인과 앱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GS샵은 최근 ‘분트로이’, ‘르네크루’ 론칭과 ‘쏘울’ 리뉴얼 등 자체 기획 브랜드를 확대해왔다. 이번 브랜드를 통해 신규 고객 유입과 패션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노린다는 전략이다.

GS샵 관계자는 “쏘내추럴은 소재의 고급스러움에 집중한 브랜드”라며 “실크 컬렉션을 시작으로 코튼과 린넨 등 다양한 소재 라인업을 순차 공개해 차별화된 패션 경쟁력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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