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 아라우조·GS칼텍스 실바, V리그 5라운드 MVP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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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아라우조·GS칼텍스 실바, V리그 5라운드 MVP 영예

한스경제 2026-02-22 15:27: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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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의 하파엘 아라우조(왼쪽)와 여자부 GS칼텍스의 지젤 실바. /한국배구연맹 제공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의 하파엘 아라우조(왼쪽)와 여자부 GS칼텍스의 지젤 실바. /한국배구연맹 제공

| 서울=한스경제 박종민 기자 |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의 하파엘 아라우조(35)와 여자부 GS칼텍스의 지젤 실바(35)가 5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22일 한국배구연맹(KOVO)에 따르면 아라우조는 기자단 투표 34표 중 21표를 획득해 비예나(6표), 알리(3표), 허수봉(2표), 러셀·레오(이상 1표)를 제치고 5라운드 MVP 영예를 안았다.

올 시즌 우리카드 유니폼을 입은 아라우조는 팀 상승세를 이끌었다. 우리카드는 4연승을 질주, 5라운드에서만 최다 승점 14(5승 1패)를 기록했다. 상위권 다툼이 치열한 현대캐피탈과 대한항공을 나란히 격파하면서 봄배구 희망의 불씨를 살려가고 있다.

특히 아라우조는 득점 3위(138점), 공격 종합 2위(성공률 56.28%), 오픈 1위(성공률 50%), 서브 3위(세트당 0.522개) 등 대부분의 공격 지표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면서 생애 첫 라운드 MVP 수상 기쁨을 맛봤다.

여자부의 실바는 기자단 투표 34표 중 18표를 차지했다. 카리·조이(이상 4표), 자스티스(3표), 모마(2표), 비키·강소휘·최은지(이상 1표)를 따돌리고 2024-2025시즌 6라운드, 2025-2026시즌 1라운드에 이어 통산 세 번째 라운드 MVP를 품에 안았다.

실바는 5라운드에서 팀 내 공격 점유율 43.36%를 책임지면서 득점 1위(207점), 공격 1위(51.34%), 오픈 2위(성공률 42.35%) 등 GS칼텍스 공격 중심을 잡았다. 실바의 활약에 힘입어 GS칼텍스는 5라운드를 4승 2패(승점 12)로 마무리하면서 봄배구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남자부 시상은 25일 서울장충체육관 우리카드-OK저축은행전에서, 여자부 시상은 26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 흥국생명-GS칼텍스전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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