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하면 손흥민이지! 메시와 맞대결 보러 '75,673'명 운집→MLS 31년 기록 갈아치웠다! "역사상 최다 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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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하면 손흥민이지! 메시와 맞대결 보러 '75,673'명 운집→MLS 31년 기록 갈아치웠다! "역사상 최다 관중"

인터풋볼 2026-02-22 14:55: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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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손흥민과 리오넬 메시의 맞대결로 인해 역사가 쓰여졌다.

LAFC는 22일 오전 11시 30분(한국시간) 미국 LA에 위치한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열린 2026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개막전에서 인터 마이애미와 맞붙어 3-0으로 승리했다.

이날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나선 손흥민은 교체되기 전까지 88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볐다. 시작부터 몰아친 손흥민이다. 전반 6분 부앙가의 패스를 받아 손흥민이 쇄도했고, 이후 골키퍼를 제친 후 다시 부앙가에게 연결해 슈팅으로 이었지만, 선방에 막혔다. 이어 전반 10분 손흥민의 패스를 받은 부앙가가 왼측면을 허물어뜨린 후 슈팅했지만 옆그물로 향했다.

멈추지 않았다. 전반 12분 마르티네스가 얻어낸 프리킥 상황에서 손흥민이 키커로 나서 슈팅을 한 것이 벽에 맞고 나왔다. 재차 슈팅했는데, 수비에 맞고 코너킥으로 이어졌다. 전반 38분에는 손흥민이 오른쪽으로 침투하는 마르티네스에게 패스를 건넸고, 이후 마르티네스가 침착하게 왼발로 마무리하며 선제 득점을 터뜨렸다. 한동안 잠잠하다 후반전에 기회를 포착했다. 후반 42분 유스타키오의 패스를 받은 손흥민이 골키퍼를 제친 후 부앙가에게 연결했지만,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이후 손흥민은 오르다스와 교체돼 나갔고, LAFC는 마르티네스와 부앙가, 오르다스의 득점에 힘입어 3-0 대승을 거뒀다. 기분 좋은 대기록도 세웠다.

메시와의 맞대결을 위해 MLS는 기존 BMO 스타디움이 아닌 약 7,7000명이 수용 가능한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개막전을 진행했는데, 노림수가 제대로 통했다. 공식 관중 수는 75,673명으로 MLS 사무국에 따르면 리그 개막전 역사상 가장 많은 관중 수를 기록했다. 리그 전 경기를 통틀어 본다면 역사상 두 번째로 많은 관중 수였다. 1위는 82,110명으로 2023시즌 LA갤럭시와 LAFC의 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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