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테크노파크는 인천시와 함께 뿌리기업 근로자 작업복 세탁비를 전액 지원하는 블루워싱 사업을 추진,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본사와 공장이 모두 인천에 있는 중소·중견 뿌리기업이다. 뿌리산업 진흥과 첨단화에 관한 법률 제3조에 따른 업종이거나 인천TP의 인정 분류코드에 해당하는 기업이어야 한다.
인천TP는 자격 심사를 거쳐 기업을 선정한 뒤 선정 기업과 전문 세탁소를 연결한다. 이후 기업이 실제 사용한 세탁 비용은 공급가액 기준 매월 정산 방식으로 전액 지원한다.
신청은 인천 기업지원 종합시스템 비즈오케이에서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할 수 있다.
인천TP 관계자는 “이번 블루워싱 사업은 제조 현장 근로자의 복지 향상과 장기근속을 유도해 지역 고용안정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이라며 “더 많은 현장 근로자가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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