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준 전 이천시장이 지난 20일 예비후보를 등록한 후 첫 번째 행보로 민원현장을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 간담회를 이어가고 있다.
엄 전 시장은 이천시의 인허가로 인해 집회 등 불만을 나타내고 있는 지역을 지난 20일에는 이천시 백사면 조읍리와 신둔면 인후리를 방문하고 21일에는 설성면 대죽리를 방문해 이천시의 원칙없는 인허거 행정과 무책임한 대응으로 고통받고 있는 시민들의 억울함을 대변하고 이천시 행정의 완전한 정상화를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엄 전 시장은 “이들 마을 주민들이 겪고 있는 고통은 단순한 지역민원이 아니라 이천시의 무리한 인허가와 탁상행정이 불러온 참사”라며 “이천시민아라면 누구라도 시의 무책임한 대응으로 쌂의 터전을 위협받고 억울한 일이 생기면 안된다”고 말했다.
이어 “시장이란 억울한 시민의 가장 든든한 방패가 되어야 하는 자리”라며 “당선이 된단면 즉시 잘못된 행정으로 고통받는 사안들을 원점에서 최우선으로 살피고 시민들의 말을 경청하는 리더십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엄 전 시장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이들 주민들이 물류창고와 공장 난개발로 삶이 무너졌다. 전 그분들과 함께 눈물을 흘렸다”면서 “김경희 시장께 이 문제에 대해 시민 앞에서 공개적으로 토론합시다. 저는 약자와 진실과 정의의 편에 서겠다”고 주장했다.
한편 엄 전 시장은 이번 주민들과의 소통 간담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경선 행보와 함께 이천 시민의 바닥 민심을 흝는 광폭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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