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 ‘자원순환 가게’ 23곳 운영…재활용품 가져오면 현금 환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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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 ‘자원순환 가게’ 23곳 운영…재활용품 가져오면 현금 환급

경기일보 2026-02-22 14:00: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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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천 미추홀구청에서 열린 ‘2026년 자원관리사 역량 강화 및 안전교육’에서 참석자들이 교육을 듣고 있다. 미추홀구 제공
최근 인천 미추홀구청에서 열린 ‘2026년 자원관리사 역량 강화 및 안전교육’에서 참석자들이 교육을 듣고 있다. 미추홀구 제공

 

인천 미추홀구는 최근 분리배출 문화 정착과 주민 중심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2026년 자원관리사 역량 강화 및 안전교육’을 했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오는 3월 ‘미추 자원순환 가게’ 운영을 앞두고 선발한 자원관리사 69명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은 식전 힐링 체조를 시작으로 자원관리사 직무 전문 교육과 현장 작업 안전교육 등으로 구성했다. 교육을 수료한 이들은 3월3일부터 12월11일까지 ‘미추 자원순환 가게’에서 활동한다.

 

‘미추 자원순환 가게’는 주민들이 페트병과 플라스틱, 캔류 등을 가져오면 무게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해 주고, 이를 현금으로 환급해 주는 제도다. 현재 23곳에서 운영 중이며 운영 시간과 장소는 구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영훈 구청장은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해 주민들의 자원순환 인식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자원관리사들이 주민들의 자원순환 인식 개선과 적극적인 재활용 동참을 이끄는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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