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본격적인 봄철 농번기를 앞둬 '기상가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주 반가운 '단비' 소식이 예고됐다. 특히 최대 60㎜가량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되며 이번 비로 가뭄 해갈에 큰 도움을 줄 전망이다.
22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24일 오전(0~6시)부터 비가 내리겠으며, 이 비는 25일까지 이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전역에 걸쳐 20~60㎜가량이다. 또한 오는 27일에도 한차례 비 날씨가 더해질 예정이다.
이날 기준, 동·서부지역을 중심으로 초기 가뭄을 보이는 등 제주 전역 곳곳에서 '기상가뭄' 상태를 보이고 있다. 또한 제주도 내 한국농어촌공사가 관리하는 저수지 10곳의 평균 저수율은 24.8%(전국 평균 77.9%)로 전국에서 가장 낮다.
23일 제주는 맑다가 늦은 밤에 구름 많아지겠다. 아침최저기온은 4~6℃(평년 3~6℃), 낮최고기온은 11~16℃(평년 11~13℃)가 되겠다. 이어 비가 예보된 24일에는 기온이 더 올라 평년기온을 웃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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