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인천대학교가 최근 ‘2026년 2월 학위수여식’을 했다고 22일 알렸다.
학위수여식에는 학사 1천785명, 석사 334명, 박사 37명 등 모두 2천156명이 학위를 받았다. 김학준 인천대학교 법인이사장, 서해용 인천대 총동문회 회장을 비롯한 내빈과 졸업생, 가족 등 2천500여 명이 참석해 졸업생들의 앞날을 축하했다.
이영수 학생취업처장의 학사보고에 이어 유정복 인천시장의 영상축사와 박찬대, 김교흥, 이훈기 국회의원, 인천대학교 서해용 총동문회장, 그리고 모교 출신 박상혁 인천대학교 교수가 축사를 했다.
이인재 총장은 “전문성을 갖춘 사람으로서 도전을 두려워하지 말고 또한 공동체를 생각하는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라며 “어떤 자리에서 어떤 역할을 맡게 되더라도 배움의 자세와 도전의 용기, 그리고 사람을 향한 따뜻함을 잃지 않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앞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인천대학교의 이름을 빛내고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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