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신체 균형 회복과 만성 질환 예방을 위한 ‘밸런스 운동 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3월 13일까지 선착순 20명을 대상으로 모집한다. 20세 이상 65세 이하의 동구 주민 및 관내 사업장 근로자라면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오는 3월 17일부터 3개월간 운영할 예정이다.
최근 운동 부족과 불균형한 생활 습관으로 인해 대사성 질환과 근감소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동구보건소는 신체 균형 회복과 스트레스 감소를 통해 스스로 건강 관리 역량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이번 ‘밸런스 운동 교실’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개인별 활동량 분석을 통한 맞춤형 운동 지도, 식사일지 분석 기반 영양 상담, 소도구를 활용한 근력 운동, 게이트보드, 세라밴드, 매트, 스텝박스 등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 습관 형성에 중점을 뒀다.
임미숙 동구보건소 소장은 “운동 부족과 불균형한 생활 습관은 만성질환과 근·골격계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주민들이 자신의 몸 상태를 이해하고 건강한 균형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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