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가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등록 신청을 접수한다고 22일 밝혔다.
공익직불금은 농업·농촌의 공익기능을 증진하고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에게 지급하는 보조금이다. 신청은 3월1일부터 5월31일까지 비대면과 대면 방식으로 병행한다.
비대면 신청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자격요건을 사전 검증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대상자에게는 개별 안내 한다. 안내 문자 또는 카카오톡을 받은 농업인은 휴대전화나 자동응답시스템(ARS)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대면 신청은 비대면 신청을 하지 않은 농업인, 신규 신청자, 부평구 외 경작자 등을 대상으로 한다. 해당 농업인은 경작 농지 중 면적이 가장 넓은 농지의 소재지 행정기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직불금은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 2가지로, 대상자는 자격 요건에 맞는 직불금을 골라 신청할 수 있다.
소농직불금은 가구당 130만원을 지급하고, 면적직불금은 신청 면적 구간에 따라 헥타르(㏊)당 150~187만원까지 차등 지급할 예정이다.
직불금 지급대상자로 등록한 농업인은 신청연도 기준 9월30일까지 농업경영체 등록 및 농지의 형상·기능 유지, 관련 교육 이수, 농업의 공익기능 증진을 위한 준수사항 등 의무사항을 이행해야 한다.
구 관계자는 “경작 농지가 누락되지 않도록 접수 기간 안에 반드시 신청하고, 준수사항도 성실히 따라 달라”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구 기후변화대응과 도시농업팀 또는 공익직불금 통합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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