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조한결이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여의도 해적단 ‘선장’으로 드러나며 반전을 터뜨르며 최고 시청률 13.1%를 기록했다.
21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11회는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평균 10.6%, 최고 12.6%, 수도권 기준 평균 10.7%, 최고 13.1%를 나타내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tvN 타깃 2049 시청률 역시 전국과 수도권 모두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홍금보(박신혜)는 한민증권 비자금 일부를 확보한 데 이어, PC통신 ‘여의도 해적단’의 정체를 추적했다. 거짓 대외비 문서를 미끼로 선장을 유인한 끝에 정체는 알벗 오(조한결)로 밝혀졌다.
알벗 오는 이용기(장도하)와 손잡고 내부 정보력과 해킹 기술을 결합해 여의도 해적단을 만든 인물이었다. 그러나 홍금보의 추궁 끝에 그는 홍금보가 스무 살 신입사원이 아닌 서른다섯 살 증권감독관으로 언더커버 임무를 수행 중이라는 사실까지 알아차렸다.
한편 홍금보는 증권감독원 윤재범(김원해) 국장과 만나 비자금 작전의 이유를 설명했고, 윤 국장은 김미숙(강채영) 사건에 대한 죄책감을 내려놓으라고 위로했다.
방송 말미에는 홍금보, 고복희(하윤경), 알벗 오, 이용기가 합류한 새로운 드림팀이 결성됐다. 각기 다른 능력을 지닌 네 사람의 공조가 어떤 전개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쏠린다.
tvN ‘언더커버 미쓰홍’ 12회는 22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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