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만세구청 출범, 현장 행정 시대 연다...홍노미 구청장 “역사와 첨단 공존”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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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만세구청 출범, 현장 행정 시대 연다...홍노미 구청장 “역사와 첨단 공존” [인터뷰]

경기일보 2026-02-22 13:43:58 신고

3줄요약
홍노미 만세구청장. 만세구 제공
홍노미 만세구청장. 만세구 제공

 

Q. 만세구청 출범과 초대 구청장 취임 소감은.

A. 만세구청의 출범은 ‘맞춤형 행정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산업, 농업, 해양, 주거가 공존하는 도농복합지역 특성에 맞춰 개발행위 인허가, 산업·위생 관리, 생활환경 개선 등 주민생활 민원업무를 구청 중심으로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됐다. 만세구청은 주민 의견을 현장에서 직접 수렴하고 즉시 대응하는 체계를 갖춤으로써 현장 중심 행정의 장이 될 것이다.

 

Q. 올해 중점 추진 사업을 소개한다면.

A. 서해안의 낙조와 궁평항의 싱싱한 해산물 시장을 연계한 ‘만세 해넘이 축제’, 3·1운동 만세길과 화성시 독립운동기념관을 연계한 ‘만세길 탐방’ 등 지역 특화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여기에 송산 포도축제와 사강시장을 연계한 ‘사강 식도락 축제’ 등 자연과 건축, 역사와 첨단이 공존하는 사업을 발굴, 진행할 계획이다.

 

Q. 마지막으로 구민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A. 초대 구청장으로서 만세구청이 단순한 행정기관을 넘어 구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는 곳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존중받고 응원받는 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신속하고 공정한 행정으로 신뢰를 쌓아 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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