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S REVIEW] '75,673명 앞에서 펼쳐진' 손흥민vs메시 역사적 맞대결, 승자는 역시 손흥민! '흥부듀오 1G 2AS' LAFC, 인터 마이애미에 3-0 승리...개막전 '9전 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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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S REVIEW] '75,673명 앞에서 펼쳐진' 손흥민vs메시 역사적 맞대결, 승자는 역시 손흥민! '흥부듀오 1G 2AS' LAFC, 인터 마이애미에 3-0 승리...개막전 '9전 전승'

인터풋볼 2026-02-22 13:42: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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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송건 기자] LAFC의 손흥민이 개막전에서 리오넬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를 상대로 활약을 펼쳤고, 승리까지 거머쥐었다.

LAFC는 22일 오전 11시 30분(한국시간) 미국 LA에 위치한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열린 2026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개막전에서 인터 마이애미와 맞붙어 3-0으로 승리했다.

[선발 라인업] 손흥민 vs 리오넬 메시, 역사적인 맞대결 성사!

LAFC는 4-3-3 포메이션을 구성했다. 드니 부앙가, 손흥민, 다비드 마르티네스가 쓰리톱을 구성했고, 마크 델가도, 스테픈 유스타키오, 티모시 틸만이 중원을 구성했다. 에디 세구라, 라이언 포르테우스, 은코시 타파리, 세르히 팔렌시아가 4백을 구축, 위고 요리스 골키퍼가 골문을 지켰다.

인터 마이애미는 4-2-3-1 포메이션으로 응수했다. 최전방에 헤르만 베르테라메가 섰고, 텔라스코 세고비아, 메시, 마테오 실베티가 2선에서 공격을 도왔다. 야닉 브라이트와 로드리고 데 폴이 볼란테 자리에 섰고, 노아 앨런, 미카엘, 막시밀리아노 팔콘, 이안 프레이가 수비를 맡았다. 골키퍼 장갑은 세인트 클레어가 꼈다.

[전반전] 역시 첫 득점은 손흥민의 발 끝에서!...MLS 1호 도움 폭발→메시 상대로 기선제압!

LAFC가 먼저 기회를 잡았다. 전반 6분 부앙가의 패스를 받아 손흥민이 쇄도했고, 이후 골키퍼를 제친 후 다시 부앙가에게 연결해 슈팅으로 이었지만, 선방에 막혔다. 이어 전반 10분 손흥민의 패스를 받은 부앙가가 왼측면을 허물어뜨린 후 슈팅했지만 옆그물로 향했다.

손흥민이 몰아쳤다. 전반 12분 마르티네스가 얻어낸 프리킥 상황에서 손흥민이 키커로 나서 슈팅을 한 것이 벽에 맞고 나왔다. 재차 슈팅했는데, 수비에 맞고 코너킥으로 이어졌다.

인터마이애미가 반격했다. 전반 22분 메시가 패스를 연결했고, 베르트라메가 따라갔지만 슈팅으로 온전하게 연결하지 못했다. 손흥민이 메시 앞에서 기선제압을 해냈다. 전반 38분 손흥민이 오른쪽으로 침투하는 마르티네스에게 패스를 건넸고, 이후 마르티네스가 침착하게 왼발로 마무리하며 선제 득점을 터뜨렸다.

전반전 추가시간은 7분이 주어졌다. LAFC가 추가 득점 기회를 잡았다. 전반 추가시간 6분 부앙가의 패스를 받은 마르티네스가 선제골을 넣었던 위치에서 비슷한 슈팅을 시도했는데, 이번에는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메시가 번뜩였다. 전반 추가시간 8분 페널티 박스 아크에서 볼을 잡은 후 왼발로 슈팅했는데, 골문을 살짝 빗나갔다.

[후반전] 공격에 무게추 뒀던 인터 마이애미, 결국 부앙가에 일격!

인터 마이애미가 후반전 시작과 함께 변화를 줬다. 오른쪽 수비수 자리에 파쿤도 무라를 투입했다. 교체가 통했다. 전반 8분 길게 넘어온 볼을 메시가 가슴으로 떨어뜨렸고, 페널티 박스 오른쪽으로 쇄도한 무라가 곧장 슈팅했다. LAFC의 수비에 맞고 나가면서 코너킥으로 이어졌다.

인터 마이애미가 계속 몰아쳤다. 후반 18분 우측면에서 무라가 크로스를 올렸고, 페널티 박스 안에 있던 베르트라메가 헤더로 연결했지만, 골문 오른쪽으로 향하며 기회가 무산됐다. 양 팀이 변화를 줬다. 후반 23분 LAFC는 마르티네스를 빼고 마티유 초니에르를 넣어 분위기 변화를 꾀했고, 인터 마이애미는 브라이트를 빼고 타데오 아옌데를 투입하면서 공격을 강화했다.

득점은 LAFC가 터뜨렸다. 후반 28분 후방에서 틸만이 한 번에 건넨 패스를 부앙가가 감각적으로 터치해 골키퍼를 제친 후에 추가골을 넣었다. 쐐기를 박을 뻔했다. 후반 42분 유스타키오의 패스를 받은 손흥민이 골키퍼를 제친 후 부앙가에게 연결했지만,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손흥민은 후반 44분 오르다스와 교체돼 나가면서 활약을 마무리했다. 쐐기골로 이어졌다. 후반 추가시간 4분 왼측면에서 부앙가가 올린 크로스를 오르다스가 마무리했고, 이후 추가 득점 없이 경기는 종료됐다.

[경기 결과]

LAFC(3): 다비드 마르티네스(전반 38분), 드니 부앙가(후반 28분), 나탄 오르다스(후반 추가시간 4분)

인터 마이애미(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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