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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뉴스1에 따르면 경기지역에서 주로 범행을 저지른 노 씨는 출소한 뒤 춘천을 거주지로 선택했으며 두 달 전부터 춘천시 사농동에 위치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강원지부에 입소해 생활하고 있다.
해당 시설은 출소자에게 숙식과 직업훈련, 취업 지원 등을 제공하는 갱생 지원 기관이다. 시설 규정에 따르면 보호 기간은 기본 6개월이며 이후 6개월 범위에서 최대 3회까지 연장 가능해 최장 2년까지 머무를 수 있다.
야간 외출 제한 시간이 정해져 있으나 청소년 등 일부 보호 대상자를 제외하면 이를 강제할 법적 근거는 없어 사실상 권고 수준에 그치는 것으로 전해졌다.
노 씨는 2012년 12월 경기 고양시에서 20·30대 자매가 함께 거주하던 주택에 침입해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돼 징역 13년과 신상정보 공개·고지 10년을 선고받았다.
그는 당시 경찰 조사 후 이동 과정에서 도주했다가 닷새 만에 검거됐으며 이후 검찰 조사를 받으러 가던 중에도 교도관을 밀치고 달아나려다 붙잡히는 등 도주 및 도주미수 범행을 저지른 바 있다.
노영대의 이름, 나이, 신체정보, 사진, 주소(주민등록상 주소지 및 실제 거주지) 등 신상정보는 성범죄자 ‘알림e’에 등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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