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용 전 의정부시장이 지난 20일 예비후보로 등록한 뒤 의정부에서 개최된 여러 행사에 참석해 시민들과의 소통하며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안 예비후보는 지난 21일 오전 10시30분 의정부시산악연맹 시산제에서 산악회원들과 따뜻한 인사를 나눈 안 후보는 안전한 산행과 건강을 기원했다. 이어 오전 11시에는 의정부JC특우회 척사대회에 참석해 회원들과 윷놀이를 함께 즐기며 건강과 만복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 2시에는 의정부 장암동 아일랜드캐슬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이재강 국회의원 의정보고회에 참석해 시민들과 반갑게 소통하고 참석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및 전직 국회의원들과 대화를 통해 견고한 정치 네트워크를 확인했다.
이날 오후에는 ‘이제는 진짜 의정부, 지금은 안병용’이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의정부 주요 교차로에서 시민들을 만났다.
안 예비후보는 이날 시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의정부시장 출마의 큰 동기는 이재명 대통령과의 깊은 인연과 믿음 때문”이라며 “이재명 지킴이로 활동했으며 특히 21대 대통령선거에서는 중앙선대위와 경기도선대위 등에서 주요 역할을 맡아 이재명 후보의 당선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안 예비후보는 이어 “의정부는 70년 이상 가장 많은 미군 부대를 안고 힘겹게 살아온 도시다. 대통령이 약속하신 대로 반환 미군 공여지를 국가가 책임지고 관리해 주실 것을 간절히 요청드린다”며 “이재명 대통령 당선을 위해 힘썼던 저처럼 이제 대통령이 의정부를 지켜 주시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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