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청소년재단, 경영평가 ‘10년 연속 A등급’…혁신으로 체질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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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청소년재단, 경영평가 ‘10년 연속 A등급’…혁신으로 체질 바꿨다

경기일보 2026-02-22 13:14: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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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청소년재단 전경. 김포시청소년재단 제공

 

김포시청소년재단(이사장 김병수)이 김포시 출연기관 경영평가 10년 연속 A등급 획득을 달성하며 새로운 체질변화를 예고, 주목받고 있다.

 

시민 체감형 정책 실행을 위해 혁신적 조직 개편과 브랜드 이미지 강화에 나서면서 ‘미래를 꿈꾸는 청소년, 맞춤형 성장을 지원하는 김포시’ 비전 실현에 나섰기 때문이다.

 

■ 전략적 조직 개편을 통한 경영 효율성 제고 및 안전 관리 강화

22일 김포시청소년재단에 따르면 재단은 지난해 경영목표에 발맞춰 조직 전문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안전·청렴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안전감사팀’을 신설하는 대대적인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이를 통해 시설 안전관리 체계성을 확보하고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 안전사고 예방과 청렴도 향상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공간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유휴시설도 적극 활용했다.

 

청소년 이용률이 낮은 평일 낮시간대 시민 맞춤형 프로그램을 도입, 청소년 시설이 지역 공동체의 중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운영 전략을 강화하고 패러다임 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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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청소년재단이 마련한 청소년연합활동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환호하고 있다. 김포시청소년재단 제공

 

■ 브랜드 가치 제고와 홍보 파급력 확대

재단은 지난해 정체성을 새롭게 정립한 해로 평가된다.

 

재단은 청소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재단 CI를 새롭게 개발했다. 청소년의 꿈을 담고 재단의 핵심가치를 시각화한 새로운 브랜드는 대외 사인물 교체를 통해 시민들에게 ‘젊고 역동적인 재단’의 이미지를 각인시켰다.

 

홍보분야의 정량적 성과도 독보적이다.

 

홈페이지와 영상 콘텐츠 중심의 홍보 전략을 펼친 결과, 전년 대비 홍보 채널 접근성이 134% 늘었고 영상 조회수도 비약적으로 상승해 정보 전달의 실효성을 입증했다.

 

■ 임직원 역량 강화 및 조직 문화 혁신

교육분야에선 AI 활용 스마트 워크 및 청소년 지도 전문 역량 강화 교육을 집합 교육 중심으로 내실 있게 진행했다.

 

특히 연말에는 김태호 PD를 초청해 김포시 및 시 유관기관 임직원 전체를 아우르는 대규모 명사 특강을 개최했다.

 

이는 재단 내부를 넘어 지역사회 공공 부문 구성원 모두에게 혁신적 인사이트와 강력한 동기부여를 제공하는 기회가 됐다.

 

특히 한해 동안 전개해 온 조직 혁신 노력을 통해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을 획득하며 우수한 조직 문화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재단은 강화된 조직 운영 전략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경영목표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공기관의 역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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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청소년재단 직원들이 경기도가 추진하는 ‘2025년 맑은하천 사회공헌사업’에 참여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포시청소년재단 제공

 

■ 환경보전 공로 인정 및 ESG 경영 고도화

ESG 경영 실천에서도 눈부신 성과가 이어졌다.

 

재단은 경기도가 추진하는 ‘2025년 맑은하천 사회공헌사업’에 참여, 하천 환경보전과 수질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우수기관 선정 및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상반기에는 나진포천에서 자생식물 씨앗 파종과 홍보 표지판 현판식을 진행해 시민인식을 높였고 하반기에는 봉성포천에서 생태교란식물 제거 및 개나리 식재 활동을 통해 하천 생태계 복원에 힘을 보탰다.

 

새마을회 협력 중고의류 리사이클링, 흑백 인쇄 권장 캠페인 등 실무 현장의 탄소 중립 활동도 지속해왔다.

 

■ 시민 체감형 서비스 확대

지난해 시민의 여가 복지 증진을 위해 추진된 사계절썰매장 수영장의 야간 개장 운영은 김포시의 야간 정책에 발맞춘 전략적 행보로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재단은 이 같은 성과를 동력으로 올해 겨울 시즌에도 사계절썰매장 야간 개장을 성공적으로 운영했으며, 보다 더 안전하고 많은 시민들이 즐길 수 있도록 가족 전용 슬로프 설치 등 시설 고도화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격 휴식 공간도 제공했다.

 

재단 관계자는 “지난해의 혁신적 성과는 청소년과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인 결과”라며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급변하는 환경에 맞춰 정책 실행력을 높이고 전략 강화에 총력을 기울여 끊임없이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도 새로운 CI가 상징하는 가치처럼 청소년의 성장을 돕는 가장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김포시민 모두가 신뢰하는 최고의 청소년 전문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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