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북 = 강선영 기자] 충남 예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을 타고 다시 살아나면서 소방과 산림 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산림 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 21일 밤 10시 30분쯤 예산군 대술면 송석리 야산에서 잔불이 다시 살아났다.
이에 예산군은 "지우국제학교 주변 주민들은 송석저수지 아래 경로당으로 대피해 주길 바란다"는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했다.
이에 따라 인근 주민 51명이 대피소로 몸을 피했다.
충남 소방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64대와 소방 대원 269명을 투입해 불길 확산을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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