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이모' A씨, 박나래·키 불법 시술 혐의 2차 조사… '나혼산' 전현무 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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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이모' A씨, 박나래·키 불법 시술 혐의 2차 조사… '나혼산' 전현무 저격

인디뉴스 2026-02-22 11: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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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를 충격에 빠뜨린 불법 의료 시술 스캔들의 핵심 인물인 이른바 '주사이모' A씨가 최근 두 번째 경찰 조사를 마쳤다. 수사 기관의 압박이 거세지는 상황 속에서도 그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평온한 일상을 공개하며 대중의 공분을 사고 있다.

강남경찰서 2차 소환… 유명 연예인 줄소환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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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20일 의료법 및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A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재차 소환해 고강도 조사를 진행했다.

A씨는 정식 의료 면허를 소지하지 않은 상태에서 개인 차량이나 오피스텔 등 은밀한 장소에서 코미디언 박나래 등에게 수액을 투여하고 전문 의약품인 항우울제를 임의로 처방한 의혹을 받는다.

경찰은 이미 지난해 말 그에 대한 출국 금지 명령을 내리고 자택 압수수색을 단행하는 등 수사망을 좁혀왔다.

특히 불법 시술을 받은 대상자에 박나래를 비롯해 유명 인터넷 방송인 입짧은햇님, 아이돌 그룹 샤이니 멤버 키 등 다수의 연예인이 거론되면서 파장이 일파만파 확산하고 있다.

'나 혼자 산다' 포스터 게재하며 전현무 저격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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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가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남긴 의미심장한 게시물들도 논란에 불을 지피고 있다. 그는 지난 7일 장시간의 경찰 조사를 마친 뒤 "사실과 다른 부분은 소명했고, 잘못한 점은 시인했다"며 수사 상황을 직접 중계했다.

이어 10일에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의 공식 포스터와 함께 "전", "무"라는 특정 글자를 조합해 올리며 "이제 너희들 차례야. 특히 한 남자"라는 경고성 메시지를 남겼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해당 프로그램의 주축인 방송인 전현무를 공개적으로 겨냥한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 지배적이다.

무면허 진료 의혹 속 여유로운 SNS 행보

 

이처럼 연예계 전반을 뒤흔든 대형 스캔들의 중심에 서 있음에도 불구하고, A씨는 반성보다는 태연한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

지난 19일에는 "초록색 식물들을 보면 마음이 차분해진다"는 내용의 글과 함께 실내 화분 영상을 게재하며 여유로운 근황을 과시했다.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하는 듯한 그의 기행에 대중의 비판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경찰의 최종 수사 결과가 연예계에 어떤 후폭풍을 몰고 올지 세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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