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국제음반산업협회(IFPI) 차트에 두 개의 앨범을 안착시키며 탄탄한 글로벌 앨범 세일즈 성과를 증명했다.
22일 소속사 웨이크원 측은 최근 국제음반산업협회(IFPI)가 발표한 '글로벌 앨범 세일즈 차트' 결과를 인용, 제로베이스원의 차트인 성과를 전했다. 해당 차트에서 이들의 정규 1집 '네버 세이 네버(NEVER SAY NEVER)'는 7위를, 미니 5집 '블루 파라다이스(BLUE PARADISE)'는 12위를 나란히 차지했다.
실물 앨범 판매량과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를 합산해 20위까지 매기는 이 차트에서, 제로베이스원은 5세대 그룹 중 가장 높은 순위에 이름을 올리는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단일 차트 상위권에 두 개의 앨범을 동시에 진입시키며 글로벌 시장 내 확고하게 자리 잡은 팬덤 기반을 다시금 확인시켰다.
이같은 쾌거는 미국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23위 진입, '레코드 스토어 데이(Record Store Day)' 올해의 K팝 아티스트 선정 등의 굵직한 글로벌 성과와 맞물려, 앞으로 새로운 모습으로 이어질 이들의 뚜렷한 성장 면모를 더욱 기대케 한다.
한편 제로베이스원은 오는 3월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앙코르 콘서트 'HERE&NOW ENCORE'를 개최하며 월드투어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한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Copyright ⓒ 뉴스컬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