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만 갖다 대면 골인데...눈앞에서 이강인 도움 날아갔다! ‘놓치고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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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만 갖다 대면 골인데...눈앞에서 이강인 도움 날아갔다! ‘놓치고 따봉’

인터풋볼 2026-02-22 10:25: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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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SG
사진=PSG

[인터풋볼=박윤서 기자] 이강인의 도움이 기록될 수 있었지만 아쉽게 무산됐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22일 오전 5시 5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랑스 리그앙 23라운드에서 메스에 3-0으로 승리했다.

PSG는 4-3-3 포메이션을 꺼냈다. 최전방 바르콜라, 하무스, 두에였고 중원은 페르난데스, 자이르-에메리, 이강인이었다. 포백은 에르난데스, 베랄두, 자바르니, 하키미였고 골키퍼는 사포노프였다.

메츠는 4-1-4-1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원톱 디알로, 2선 치타이슈빌리, 트라오레, 투레, 마이찰이었다. 허리는 바민이 구성했고 포백은 발로, 예그베, 사네, 쿠아오였고 골문은 피스쳐였다.

PSG는 경기 시작 3분 만에 두에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전반 막판 코너킥 상황에서 바르콜라의 추가골이 터졌고, 후반전에는 하무스의 쐐기골까지 나오면서 3-0으로 승리했다. PSG는 시종일관 메스를 압도하면서 내내 몰아붙인 끝에 승점 3점을 수확했다.

이강인은 선발로 출전해 맹활약했다. 정확한 롱패스로 공격 전환을 도맡았고 흐름도 살렸다. 적절한 탈압박도 보여주었으며 장점인 날카로운 킥은 여전했다. 전반 추가시간 이강인은 골문 쪽으로 붙이는 강한 코너킥을 보여주었고 이는 에르난데스의 헤더로 연결됐으나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튀어나온 볼을 하무스가 돌려놨고 바르콜라의 골로 이어졌다. 이강인의 절묘한 코너킥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사진 = 쿠팡플레이 중계 화면 캡처
사진 = 쿠팡플레이 중계 화면 캡처
사진 = 쿠팡플레이 중계 화면 캡처
사진 = 쿠팡플레이 중계 화면 캡처

후반전에는 도움을 기록할 가능성도 있었다. 후반 9분 이강인은 우측 하프 스페이스에서 중앙으로 들어가는 바르콜라에게 왼발 크로스를 올려주었다. 상대 수비수들 모두 손 쓸 수 없는 위치로 날아갔고 바르콜라가 발만 갖다 대면 골이었다. 그런데 슈팅까지 마무리 짓지 못하면서 일대일 찬스를 날렸다.

이강인은 경기 내내 좋은 활약을 펼쳤는데 63분 교체됐다. 애초에 메스전은 주전급 선수들이 대거 출동한 경기가 아니었다. 크바라츠헬리아, 네베스, 비티냐, 마르퀴뇨스, 멘데스 모두 벤치에서 시작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후반 중반 네베스, 비티냐, 크바라츠헬리아를 투입하면서 이강인, 페르난데스, 바르콜라 등을 빼주었다. 다음 경기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진출이 걸려있는 플레이오프 2차전이기 때문에 주전 선수들의 경기 감각 유지를 위한 결정이었다는 분석이다. 지난 1차전에서 PSG는 AS모나코를 3-2로 제압해 한 발 앞서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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