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는 알파카 치코가 동물들의 낙원 주토피아를 찾아 떠나는 모험 이야기를 그린 애니메이션 'Different, together(다르지만, 함께)'를 설날인 지난 17일, 자사 동물 유튜브 채널 '말하는 동물원 뿌빠TV'에 공개했다.
약 8분 분량의 숏무비 애니메이션 영상에는 실제 에버랜드 동물원 뿌빠타운에 살고 있는 알파카, 카피바라, 나무늘보, 앵무새, 거북이 등이 귀여운 동물 캐릭터로 재탄생해 등장한다.
이번 작품은 호기심 많은 알파카 소녀 치코가 모든 동물이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마을 뿌빠타운을 찾아 떠나는 여정 속에서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동물 친구들을 만나고, 함께 위기를 극복하는 스토리를 통해 다름 속 공존의 메시지를 전한다.
특히 에버랜드는 동물 캐릭터 콘셉트 설정부터 배경 디자인, 장면 연출 등 제작 전반에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더욱 실감나고 몰입감 있는 영상을 연출했다.
실제 동물들의 표정과 행동 습성을 반영해 캐릭터를 구현했으며, 따뜻한 색감과 감성적인 OST가 어우러져 한 편의 동화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영상을 본 시청자들은 "영화관에서 봐야할 것 같은 퀄리티", "동물들이 하나가 되어 춤을 추는 모습이 감동적이다. 모든 동물들이 행복하길", "뽀로로의 뒤를 잇는 국민 애니메이션이 되길 응원한다", "캐릭터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굿즈로 나오면 꼭 구매하겠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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