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예비후보는 이날 등록 직후 “달서구는 현재 재도약이냐 정체냐를 결정지을 골든타임에 서 있다”며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달서의 가치를 두 배로 키우는 달서 세일즈 본부장이 되어 달서의 가격표를 확실히 다시 쓰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조 예비후보는 제6대 달서구의원과 제7대 대구시의회 운영위원장을 거치며 기초와 광역 행정을 섭렵했다. 지난 2022년 지방선거에서는 국민의힘 달서구청장 최종 경선후보로 오르기도 했다.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자문위원을 지내며 국정 운영에 대한 경험도 강정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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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중앙의 국정 시스템을 직접 경험한 만큼 정파적 이해관계를 넘어 실리 위주의 예산 확보 전략을 갖추겠다”면서 “특히 달서구의 실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전략적 세일즈 본부장으로서 야당이라는 제약을 넘어 지역 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말뿐인 공약이 아니라 실현 가능한 전략으로 달서구민의 자부심을 되찾아 드리겠다”며 “달서의 경제 엔진을 다시 돌리고, 청년들이 살고 싶어 하는 매력적인 도시를 만드는 여정에 구민 여러분이 함께 해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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