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를 빛낸 얼굴 표창./국립부경대 제공
국립부경대학교가 13일 대학본부에서 지난 한 해 동안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학교의 위상을 높인 학생 69명에게 총장상을 수여했다.
이번 '2025년 학교를 빛낸 얼굴' 시상식에서는 전국 경진대회 수상, 연구 성과, 지역사회 봉사 등을 통해 대학 명예를 선양한 개인 10명과 24개 팀 소속 59명 등 총 69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주요 수상 분야를 살펴보면 경진대회 부문에서는 '2025 부산 외국인 유학생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대상을 받은 학생을 포함해 총 32명이 선정돼 뛰어난 실무 역량을 입증했다.
학술 및 공모전 부문에서는 '제21회 부산미래과학자상'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연구자를 포함한 28명이 학문적 우수성을 인정받아 총장상을 받았다.
또한 대학 위상과 명예 선양 부문에서는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자와 총학생회 간부 등 9명이 선정돼 공동체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국립부경대는 2006년부터 우수한 성과나 선행으로 대학의 자부심을 높인 구성원을 발굴해 격려하는 시상 제도를 운용해 오고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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