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2안타·고우석 4실점… WBC 앞둔 해외파 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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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2안타·고우석 4실점… WBC 앞둔 해외파 희비

한스경제 2026-02-22 09:40: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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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연합뉴스
김혜성. /연합뉴스

| 서울=한스경제 신희재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뛰는 김혜성(27·LA 다저스)과 고우석(28·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산하 마이너리그)가 시범경기 첫날 엇갈린 성적표를 받았다.

김혜성은 22일(한국 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템피의 템피 디아블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 2026 MLB 시범경기에 6번 2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3타점으로 맹활약한 후 5회 수비 때 교체됐다. 다저스는 김혜성의 활약을 앞세워 에인절스를 15-2로 크게 이겼다.

이날 김혜성은 0-0으로 팽팽한 1회 초 2사 만루 볼카운트 3-2에서 상대 선발 호세 소리아노의 8구째 시속 98.7마일(158.8km) 포심 패스트볼을 밀어 선제 2타점 결승타를 쳤다. 팀이 6-0으로 앞선 2회 1사 1, 3루에서는 볼카운트 1-1에서 에인절스 3번째 투수 미치 패리스의 3구째 시속 92.4마일(148.7㎞) 포심 패스트볼을 중전 안타로 연결해 1타점을 추가했다.

다저스는 주전 2루수로 평가받는 토미 에드먼이 발목 부상으로 시즌 초반 출전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그 가운데 김혜성은 첫 시범경기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쳐 주전 경쟁에 청신호를 켰다. 또 3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앞둔 대표팀에서도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고우석이 사이판 출국 전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연합뉴스
고우석이 사이판 출국 전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편 고우석은 같은 날 미국 플로리다주 조지 M. 스타인브레너 필드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 경기에서 팀이 3-13으로 밀린 8회 말 구원 등판했으나 ⅔이닝 동안 4피안타 2피홈런 4실점으로 크게 부진했다. 디트로이트는 3-20으로 크게 패했다.

이날 고우석은 1사 만루에서 첫 타자인 로데릭 아리아스에게 초구 시속 94.3마일(151.8km) 하이 패스트볼을 던졌으나 우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그랜드슬램을 허용했다. 이후 잭슨 카스티요에게 재차 3점 홈런을 내줘 고개를 떨궜다.

한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송성문은 이날 시범경기에 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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