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연합뉴스) 황수빈 기자 = 대구 북구는 오는 5월부터 구수산도서관과 서변숲도서관 주차장을 기존 무료에서 유료로 바꾼다고 22일 밝혔다.
주차장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오후 10시, 주말은 오후 5시까지다.
이용요금은 첫 30분 600원, 이후 10분마다 300원이며 하루 최대 6천원이다. 도서관 이용 시 1시간 무료다.
해당 도서관 주차장들은 근처에 원룸·주택가가 모여있어 장기 주차로 혼잡하다는 이용객 민원이 꾸준히 제기돼왔다.
하루평균 이용객은 구수산도서관 1천200여명, 서변숲도서관 500명인데 비해 주차장은 각각 20∼30면 규모다.
북구 관계자는 "홍보 기간을 거친 뒤 정식으로 유료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hsb@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