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은 지난 21일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상생금융의 가치를 현장에서 구현하기 위해 '부산은행 지역봉사단 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부산 전역 16개 구·군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임직원 400여명이 참여해 복지시설과 연계한 소외계층 지원 및 지역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동래구 사직종합사회복지관을 찾은 임직원들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께 전달할 김밥과 샌드위치 등을 직접 제작했다. 부산진구와 동구에서는 이웃 안전을 위한 도어벨 및 재생종이 키링 제작 활동을 진행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지역 환경을 지키기 위한 발걸음도 이어졌다. 남구 평화공원에서는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하는 '유모차 플로깅'을 실시했다. 수영구 광안역 인근과 해운대·다대포 해수욕장 일대에서도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이 이뤄졌다.
김용규 부산은행 경영기획그룹장은 "앞으로도 부산은행은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포용금융과 상생금융의 가치를 현장에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은행은 부산 16개 구·군과 연계한 '지역봉사단' 활동을 매월 정례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재능기부봉사대'를 통해 금융교육, 디지털IT,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로 사회공헌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이연호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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