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채린 기자 = 대구신세계는 개점 10년 만에 처음으로 대규모 리뉴얼(새단장)을 한다고 22일 밝혔다.
대구신세계는 먼저 7층 캐주얼, 영컨템포러리, 여성, 잡화, 슈즈 매장과 6층의 골프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를 재단장해 문을 열었다. 신규 브랜드를 입점하고 영 액세서리 팝업스토어 공간을 별도로 마련했다.
대구신세계는 이번 재단장을 시작으로 내년까지 전 층을 리뉴얼할 예정이다.
재단장을 기념해 쇼핑 혜택도 마련했다.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5대 제휴카드로 명품·패션·잡화 카테고리 브랜드에서 200만원, 300만원, 500만원, 1천만원을 쓸 경우 7%의 신백리워드를 증정한다.
또 다음 달 2일까지 패션 카테고리에서 60만원 이상 구매 시 3만원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쿠폰도 신세계[004170]백화점 앱을 통해 제공한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리뉴얼을 통해 대구·경북의 랜드마크 백화점으로서 입지를 굳히고, 연 누계 거래액 2조 달성을 위한 초석을 다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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