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브라질 대형 유망주 가브리엘 베네노 영입을 원하고 있다.
맨유 소식을 다루는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21일(한국시간) “브라질에서 나올 다음 재능은 아틀레치쿠 미네이루의 베네노가 될 가능성이 크다. 현재 맨유가 협상을 가속화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이네오스(맨유 공동 구단주)는 전 세계에서 재능 있는 유소년 선수들을 영입하겠다는 의지를 숨기지 않았다. 이미 맨유는 파라과이 출신 디에고 레온을 영입했다. 이번 여름엔 콜롬비아 출신 크리스티안 오로스코가 합류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맨유는 또 다른 유망주를 노리고 있다. 브라질 특급 재능 베네노다. 베네노는 브라질 유소년 리그에서 각종 득점 기록을 깨고 있는 공격 자원으로 유명하다. 이미 바르셀로나, 바이에른 뮌헨, 파리 생제르맹 등 유럽 명문 팀이 그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맨유는 베네노 영입을 위해 물밑 작업을 조용히 가속화하고 있다. 맨유는 영입전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기 위해 상세한 보고서를 작성하고 있다. 성공할 경우 2027년 여름 영입이 될 전망이다”라고 밝혔다.
매체는 “베네노는 제2의 비니시우스가 될 수 있다”라며 “그는 아직 16세에 불과하다. 하지만 엘리트 유망주가 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한 해 동안 80골을 기록한 그는 신체적인 성숙도와 측면에서 경기를 지배하는 능력으로 두드러졌다”라고 더했다.
이어 “베네노는 폭발적인 속도와 네이마르 같은 드리블을 갖추고 있다. 신체적인 성장과 잠재력 면에서 비니시우스의 발자취를 따르고 있다. 이건 맨유가 하길 바랐던 종류의 영입이다. 매우 흥미롭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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